9월 2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관련된 탄생 상징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시간이 흐르면서 그 종류가 변경되기도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9월 2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9월 2일 탄생화는 <멕시칸 아이비"Cobaea">로 꽃말은 "변화"입니다.

꽃말 뜻: "당신은 구설수에 오르기 쉬운 스타일입니다.  항상 모든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9월 탄생화로 <아스타>, <물망초>, <나팔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9월 탄생석은 "하늘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유명한 <사파이어"Sapphire">로 "성실", "진실", "현명함", "진리", "덕망", "자애", "평화", "치유"등을 의미하는 탄생석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에 이르면서 몇 가지 탄생석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9월 2일 탄생석은 <그레이 펄"Grey Pearl"(회색 진주)>로 "쟁취하는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에 도움을 주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소나무>로 "독특"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