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9월 5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본문

9월 탄생 상징물

9월 5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1. 6. 14. 12:49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어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탄생 상징물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9월 5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9월 5일 탄생화는 <느릅나무"Elm">로 "신뢰", "위엄", "믿음"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신뢰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쓰라린 일이 있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해외에서는 9월 탄생화로"아스타", "물망초", "나팔꽃"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푸른 하늘을 닮은 보석 <사파이어"Sapphire">로 "현명함", "정직", "덕망", "자애", "성실", "진실", "평화", "치유"등을 상징합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유대인들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9월 5일 탄생석은 <골든 펄"Golden Pearl">로 "성숙"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건강을 지켜주며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습니다.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