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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 상징물

9월 4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6. 10. 13:21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모든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9월 4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일별로 소개하는 꽃이 일반적인데 9월 4일 출생한 사람들의 탄생화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뱀무"Geum">로 (만족된 사랑"Satisfied love")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앞날이 크게 열리어 희망이 있는 전도양양한 사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면 분명히 알차고 단단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국외에서는 9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아스타", "물망초", "나팔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9월을 상징하는 보석은 푸른 하늘을 닮은 탄생석 <사파이어"Sapphire">로 "덕망과 자애", "성실과 진실", "현명함과 정직", "진리", "평화", "치유"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구약성서를 보고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파이어는 "출애굽기"에서 "투명함이 하늘과 같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9월 4일 탄생석은 <스핀"Sphene"(티타 나이트"Titanite">으로 "우주적 의사소통"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나쁜 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고 행운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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