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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22일 탄생석 탄생화 의미와 꽃말

빌딩멘토 2020. 7. 14. 18:52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은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입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새로운 보석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7월 22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7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화는 <제비 고깔>, <수련>등이 대표적입니다.


<수련>은 "청순한 마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즐거움", "신비", "결백"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제비 고깔>은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 "변하기 쉽다", "청명", "자유"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7월 22일 탄생화는 <패랭이꽃>으로 "사모", "순결한 사랑", "정절", "거절"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7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탄생석은 <루비"Ruby">로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마음의 평화", "축복", "정의", "용기", "승리"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7월 22일 탄생석은 <플라워 옵시디언"Flower Obsidian">으로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22일에 출생한 사람들의 탄생목은 <느릅나무"elm">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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