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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20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7. 10. 15:39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은 말 그대로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입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깔을 바탕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후 유대인들이 유럽 각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현재 많이 알려진 탄생석의 종류와 과거와는 일치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일치하는 것은 20세기 초반에 미국과 유럽의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각 국가나 지역마다 유래가 제각각이지만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7월 20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화는 <수련>, <제비고깔>등이 대표적입니다.


<수련>은  "청순한 마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즐거움", "청정", "신비", "결백"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비고깔>은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 "변하기 쉽다", "자유"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7월 20일 탄생화는 <가지 꽃>으로 꽃말은 "진실"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석은 <루비"Ruby"(홍옥)>로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마음의 평화", "축복", "정의", "승리"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7월 20일 탄생석은 <아쿠아마린 캣츠아이"Aquamarine Cat's eye">로 "광명"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20일 탄생목은 <느릅나무"elm">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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