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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19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7. 9. 10:5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탄생 상징물의 유래는 각 국가나 지역마다 다르게 전해지고 있으며 또한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탄생석에도 많은 유래가 있지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바탕으로 처음 만들었으며 이후 유럽 각지로 이주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탄생석 종류와 일치하는 것은 아닌데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는 7월 19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월 전체를 상징하는 탄생화 <제비고깔>, <수련>등이 대표적입니다.



<제비고깔>의 꽃말은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 "변하기 쉽다", "청명", "자유" 등이 있습니다.






<수련>꽃말은 "청순한 마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즐거움", "청정", "신비", "결백"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7월 19 탄생화는 <백부자(노랑돌쩌귀)>로 "아름답게 빛나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7월 전체를 상징하는 탄생석은 <루비"Ruby"(홍옥)>로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축복", "정의", "용기", "마음의 평화", "승리"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7월 19 탄생석은 <하이드로더멀 로드크로사이트"Hydrothermal Rhodochrosite">로 "정의"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그리고 7월 19 탄생목은 <느릅나무"elm">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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