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탄생석 탄생목 상징과 탄생화 꽃말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은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있는데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색을 기준으로 만들었으며 이후 세계 각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탄생석의 종류가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바뀌기도 했으며 탄생화 탄생목도 국가나 지역마다 그 종류가 제각각이지만 널리 통용되는 것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5월 30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5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 탄생석은 에메랄드"Emerald"로 "마음의 안정과 정화", "행복과 행운", "부부애", "친절", "순결", "선의", "정직" 등을 상징합니다.

또한 5월 30일 출생한 사람들의 상징 보석(탄생석)은 차보라이트"tsavorite"로 "영향력"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탄생화)은 오월화로 불리는 <은방울꽃"Lily of the valley">으로 꽃말은 "행복이 돌아온다", "반드시 행복해진다", "순애" "완벽한 아름다움", "희망", "순결", "섬세함"입니다.

다음으로 5월 30일 상징하는 꽃(탄생화)은 <보라색 라일락>으로 꽃말은 "사랑의 시작",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마지막으로 5월 30일을 상징하는 나무(탄생목)는 <사시나무"David Poplar">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