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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탄생 상징물

5월 27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5. 24. 23:41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등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람이 태어난 날에 상징하는 보석, 나무, 꽃 등을 말합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색깔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이후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종류가 바뀌기도 했습니다.


물론 탄생목, 탄생화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각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통용되고 있는 5월 27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5월 탄생석은 에메랄드"Emerald"로 "마음의 안정","몸의 정화", "행복", "행운", "부부애", "순결", "선의", "정직", "친절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또한 5월 27일 탄생석은 바델라이트"Baddeleyite"로 "인내"를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5월 탄생화 <은방울꽃>으로 꽃말은 "행복이 돌아옴", "틀림없이 행복해진다", "순애", "완벽한 아름다움", "희망", "순결", "섬세함"입니다.





또한 5월 27일 탄생화는 <데이지"Daisy">로 꽃말은 "순수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5월 27일 탄생목은 <사시나무"David Poplar">로 "야망"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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