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황정민 재산 건물 빌딩 샘컴퍼니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배우 황정민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황정민은 서울 강남구에 부동산 건물 두 곳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황정민은 아내인 샘컴퍼니 대표 김미혜 씨와 2017년 2월에 공동 명의로 강남구 신시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수하였습니다.

건물 매수 가격은 약 85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빌딩의 토지면적은 222.9㎡(67)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397.65㎡의 지상 3층 빌딩입니다.

건축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며 1994년 12월에 완공한 빌딩입니다.

토지의 용도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개별공시지가는 1970만/㎡이다.

또한 배우 황정민 씨는 부인 김미혜 씨와 공동으로 설립한 샘컴퍼니 법인 명의로 강남구 논현동에 약 24억 7천 만원을 건물을 매수했습니다.

이곳은 토지면적은 171.3㎡, 연면적 269.35㎡의 지상 4층 건물입니다.

2층의 근린생활시설과 3,4층 다가구주택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2009년 2월에 완공된 건축물이다.

이전에 매수한 빌딩의 도산대로 맞은편 주택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유자는 황정민 김미혜 부부가 설립한 주식회사 샘컴퍼니이다.

배우 황정민 재산은 알려진 부동산만 부부 명의의 건물 두 곳과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20억 내외의 고급 빌라까지 130억 내외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로드 무비>

<마지막 늑대>

배우 황정민 나이는 1970년 9월 1일 경상남도 마산시 출생으로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01년에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2002년 영화 <로드 무비>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달콤한 인생> 백 사장

<너는 내 운명>

<신세계>

<군함도>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흥행은 물론 연기력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성장하였다.

배우 황정민 김미혜 부부가 대표로 있는 샘컴퍼니(SEM COMPANY)는 공연기획 전문업체로 뮤지컬과 영화 기획 제작 그리고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은 황정민을 비롯해 강하늘, 박정민, 정상훈, 한재영, 백주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