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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재룡 유호정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

빌딩멘토 2017. 3. 30. 14:46

배우 이재룡, 유호정 부부의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강남구 청담동 이면도로 코너에 위치한 대지를 매입하여 건물을 신축했다. 


토지의 면적이 약 730제곱 미터이며 연면적이 약 1936제곱 미터의 지상 5층의 빌딩이며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 이며 건폐율 48.33% 용적률 199.2%이다. 


2010년 12월 9일에 완공한 건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이며 토지의 공시지가 금액이 제곱 미터에 약 656만 원이다. 토지의 공시지가 합이 약 48'억 이다.


건축물 명칭은 리유빌딩이며 부부 이름의 성을 한글자씩 붙여 건물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토지를 매수하여 이재룡, 유호정 부부가 직접 건물을 신축하였다. 


대지의 매입 가격은 약 62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의 건물의 시세는 약 22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토지의 매입 비용과 각종 세금과 허가 비용 그리고 빌딩을 신축하는데 소요된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시세차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이미지는 부지를 매입할 당시의 주차장으로 사용했던 땅의 모습이며 현재는 건물의 신축으로 상권의 이미지와 풍경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의 땅을 매수하여 건축 허가를 받고 직접 빌딩을 신축했다. 




이곳 강남구 청담동 리유빌딩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동대로와 도산대로가 교차하는 이면 도로 코너에 입지한다.


이곳 주변으로는 많은 유명인들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으며 빌딩 매수 인기 지역으로 유명하다. 


주변으로는 청담근린공원, 청담동양파라곤아파트, 첨담린든그로브, 갤러리파크아파트, 호텔리베라, 호텔프리마 등이 있으며 고급 주거단지와 아파트 그리고 오피스가 혼재되어 있는 상권으로 임대 수요도 꾸준히 많은 지역이다.



유호정 나이는 1969년 1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mbc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다. 


1993년 제2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았으며 그해 최우수연기상도 수상했다. 


지금까지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우 이재룡과 결혼해 1남1녀의 자녀를 두었다.



이재룡 나이는 1964년 9월 24일 출생했으며 1986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과거 꽃미남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연기력에서도 인정받았다. 현재 배우이자 대진대학교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두명 모두 현재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며 또한 좋은 일에는 솔선수범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어려운 곳에 기부활동도 많이하며 전국사회복지봉사대회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상을 받기도 했다. 


남몰래 어려운 곳에 찾아가며 봉사활동을 하고 비공개로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부담하기도 했다고 한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해비타트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에 있으며 주거 지원을 통해 가정의 회복을 돕는 봉사 단체이다. 


얼마전에는 복지재단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직접 나눔과 봉사 행사를 기획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이재룡 유호정 부부의 주위에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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