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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윤종신 건물 재산 미스틱 89, 아내 전미라

빌딩멘토 2017. 6. 5. 0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부동산 이야기로 작곡가, 가수, MC 등으로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종신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윤종신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15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하여 <월간 윤종신>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다.


건축물대장에는 2015년 6월에 소유권 이전이 되었으며 건물 리모델링을 거처 그동안 여러 음악적 작업과 문화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윤종신 건물의 대지면적은 181.5㎡(55), 연면적 181.92㎡의 지상 2층의 건물이다.


1983년 9월에 완공한 건물로 주용도는 주택과 제2종근린생활시설이다.


이곳 월간윤종신 스튜디오는 지하철6호선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중간 지점 이면 도로에 다소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변은 꼼데가르송길, 이태원거리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곳 대로변에는 연예인 장동건, 싸이(박재상), 차범근, 차두리등이 빌딩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인들의 빌딩매수 인기 지역이다.


가수 윤종신은 이곳의 월간윤종신 건물과 평창동의 고급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토지면적 629㎡(190)에 지하1층/지상2층의 주택 으로 제1종전용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고급주택의 시세는 약 30억 내외로 윤종신 부동산 재산은 알려진 것만 약 50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


윤종신 나이는 1969년 10월 15일 경남 진해 출생으로 1990년 7월 015B 1집앨범 객원보컬로 데뷔했다.



그리고 1991년에는 자신의 솔로 1집 앨범<처음만날때처럼>을 발표하였으며 1992년 10월에 발표한 솔로2집 <Sorrow>의 타이틀곡 <너의결혼식>이 크게 히트하며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6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군대에 입대하였으며 제대 이후에는 음악적 활동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예능MC, 배우 등을 하며 연예계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윤종신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윤종신의 미스틱89, 에이팝 엔터테인먼트, 미스틱액터스, AIKM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29에 위치하고 있다.





윤종신 아내는 테니스 선수 출신의 전미라 이다.  전미라 나이는 1978년 2월 전라북도 군산 출신으로 윔블던 테니스 주니어 단식에서 준우승까지 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다.


테니스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혼합복식 금메달, 일본 여자 서킷 단식 우승, 아시아 테니스 선수권 대회 단식 준우승 등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였다.


2006년 12월 29일 가수 윤종신과 결혼했으며 1남 2녀(윤라익, 윤라임, 윤라오)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주변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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