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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5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2. 10. 3. 01:4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사물로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징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5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Birth flower"는 <카네이션"Carnation">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모정", "매혹", "부인의 애정", "사랑"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5일 탄생화는 <노루귀"Hepatica">로 꽃말은 "인내"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이 구약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을 참고해 처음 12가지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후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알맹이가 많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보석 <가넷"Garnet">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 "희생", "충절", "진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행운을 가져다주며 건강도 지켜준다고 믿었는데 특히 "가넷"은 성공을 얻는 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1월 5일 탄생석은 <골든 지르콘"Golden zircon">으로 "슬픔과 의혹의 제거"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1월 5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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