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1월 2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와 뜻 본문

1월 탄생 상징물

1월 2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2. 8. 29. 01:49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사물에는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처음 유대인들이 구약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을 참고해 처음 월별 탄생석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는 변경되기도 했으며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진실한 우정"과 "진리", "불변", "권위" 등을 상징하는 보석 <가넷"Garnet"(석류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도 불러온다고 믿었는데 특히 "가넷"은 위험한 일과 전염병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2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일별 탄생석은 <랜드스케이프 아케이드"Landscape Agate">로 "불행을 막아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카네이션"Carnation">이 일반적이며 꽃말은 "사랑", "모정", "부인의 애정"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2일 탄생화는 <노랑 수선화"Yellow Narcissus Jonquilla">로 "사랑에 답하여"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월 2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