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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9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12. 17. 02:01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에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9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지역마다 제각각이지만 영어권 국가들에서는 <수선화"Narcissus">와 <카네이션"Carnation">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날", "매력", "사랑", "특별함", "신비" 등을 가지고 있으며 카네이션은 "사랑", "특별함", "매혹"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9일 탄생화는 <노랑제비꽃"Yellow Violet">으로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용기와 사랑, 헌신을 가지고 있으니 소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대인이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 등을 참고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가넷"Garnet">이며 보석의 뜻은 "감출 수 없는 진실", "변하지 않는 마음", "우애", "권위", "인내" 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은 신비한 힘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다니며 불행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9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네소규산염 <하이드로그로슐라"Hydrogrossular">로 "사랑의 달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1월 2일부터 1월 1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전나무>이며 나무의 의미는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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