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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6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10. 12. 01:42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특정한 사물로 상징하는 것은 오랜 전통으로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전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1월 6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들이 구약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12가지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후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들과 연관되는 보석은 석류석이라고도 불리는 <가넷"Garnet":>으로 "진실과 우정", "충성", "불변", "권위"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가져다주며 불행을 막아주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6일 탄생석은 <스타 가넷"Star Garnet">으로 "성스러운 실행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이지만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1월 탄생화로 <카네이션"Carnation">이 일반적이며 "부인의 애정", "모정", "사랑"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6일 탄생화는 <흰 제비꽃"White Violet">으로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1월 2일부터 1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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