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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1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과 의미

빌딩멘토 2022. 8. 5. 23:21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그리고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며 또한 국가마다 제각각이지만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1월 1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1월 탄생화"Birth flower"로 <카네이션"Carnation">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 "매혹"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1일 탄생화는 <스노드롭"Snowdrop"(갈란투스)>으로 꽃말은 "위안", "희망" 등의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참고해 처음 12가지 탄생석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가넷"Garnet">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 "진실", "정조", "우애", "권위"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탄생석을 몸에 가지고 다니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또한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었습니다.

 

1월 1일 탄생석은 투명한 경옥 <임페리얼 제이드"Imperial Jade">로 "불로불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12월 23일부터 1월 1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사과나무>로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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