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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3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1. 30. 19:1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3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3월 탄생화"birth flower"로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이며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신비", "고결" 등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3월 3일 탄생화는 <자운영"Astragalus">으로 "나의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이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후 귀금속 취급상들에 의해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었고 또한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녹주석의 일종으로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희망과 행복" 그리고 "지혜", "치유"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3일 탄생석은 육각 프리즘 모양의 광물 <핑크 베릴"Pink beryl">로 "매력적인 배려심"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3월 3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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