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가족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차범근 가족의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차범근은 대한민국 축구계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축구해설, 그리고 유소년을 위한 축구교실까지 지금까지도 축구에 관련된 많은 활동을 하고있다. 

아들인 차두리역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다. 

차범근은 장남인 차두리와 공동명의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

건물이 위치한 토지의 면적이 330.1㎡(99.86), 건물의 연면적 999.36㎡의 지상 5층의 건물이다. 

준주거지역이며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며 1985년 9월에 완공된 건물로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이다.

꼼데가르송길로 유명한 이곳 이태원로는 배우 장동건, 가수 싸이 등 유명인들이 빌딩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차범근 가족은 이곳 건물 포함 근처에 한 채를 더 보유하고 있었다. 

이전에 보유했던 건물은 차범근 차두리 그리고 차세찌 3부자의 공동명의로 2006년 19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하여 2012년 약 62억 원으로 매도했다.

차범근 가족은 건물 매매로 약 4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고급주택과 아파트까지 차범근 가족의 부동산 재산은 약 2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차범근 나이는 1953년 5월 22일 경기도 화성시 출생이며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활약한 최고의 축구 선수였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할 때 갈색 폭격기, 차붐 등으로 불리며 12년동안 308경기 98골을 기록했다. 

아시아 최고선수는 물론이고 독일 무대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알렸으며 아직 까지도 그가 활약했던 독일 축구 클럽인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용병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하는 축구계의 레전드이다.

이후 선수 생활을 은퇴 후 대한민국 프로 축구 감독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으며 TV 축구 해설과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등, 축구에 관련된 많은 부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