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우 유동근 전인화 건물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전인화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건물을 2014년에 약 46억 원으로 매수하였다. 

건물의 건축면적이 379.11㎡, 연면적 1,849.13㎡이며 건물의 주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이다. 

1980년 11월에 완공된 건물로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이 위치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제곱 미터에 1005만 원이며 건물의 주용도는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이다. 

배우 전인화는 이곳 수원의 상가 빌딩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65억 내외의 고급 주택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럭셔리 타운하우스로 고가의 단독 주택 단지로 유명한 곳이다.

배우 전인화 나이는 1965년 10월 27일 서울 출생으로 1985년 kbs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1988년 MBC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SBS 드라마 <여인천하>로 백상예술대상과,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대표 여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1989년에 배우 유동근과 결혼하여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배우 유동근 나이는 1956년 6월 18일 강원도 고성군 출생이며 1980년 TBC 공채 배우로 데뷔했다. KBS 연기대상을 1997년, 2002년, 2014년까지 3번이나 수상한 기록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 소속사는 이매진아시아 (Imagine Asia)이며 코스닥에 상장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메지니먼트 사업과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음반을 기획, 제작, 투자하며 유통까지 하는 연예 기획사이다. 

앞으로도 대표 연예인 커플로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