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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8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8. 24. 21:25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깔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세계로 퍼지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과거 보석의 종류화 현재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기 초에 귀금속 취급상들에 의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다이아몬드와 진주 등을 추가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8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통용되고 있는데 11월 8일은 "동자꽃"으로 "기발한 지혜"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11월상징하는 꽃으로 국화"chrysanthemum"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정조, 순결, 연민, 우정, 기쁨, 쾌활함 등입니다.


"국화"는 꽃잎의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있는데  <흰색>은 "성실", "진실", "무죄" <노란색> "짝사랑", "실망" <빨간색> "사랑", 진실"입니다.





다음으로 11월을 상징하는 보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희망", "인내", "건강", "결백", "부활"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8 탄생석은 레드 토파즈"Red Topaz"로 보석의 의미는 "생명과 번영"입니다.





또한 11월 8을 상징하는 나무는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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