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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6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0. 8. 17. 17:0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별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전갈자리)와 띠(12 동물)가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탄생석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지만 20세기에 이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를 추가해 현재 탄생석이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석이나 탄생화, 탄생목 모두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6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6 탄생화로 소개되는 꽃은 "등골나무"로 꽃말은 "주저", "망설임"등입니다.





한편 해외에서는 11월 탄생화 국화"chrysanthemum"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순결", "정조", "쾌활함", "우정", "기쁨"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화꽃은 색에 따라서 꽃말도 각각 있는데 흰색 국화는 "성실", "진실", "무죄" 노란색 국화는 "짝사랑", "실망" 그리고 빨간색 국화는 "사랑", "진실" 등입니다.






11월 탄생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희망", "인내", "결백", "부활", "건강",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6 탄생석은 스패러라이트"Sphalerite"로 보석의 의미는"조화와 중용"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 6에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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