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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12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의미

빌딩멘토 2020. 9. 5. 22:37

사람이 출생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별자리와 띠가 있으며 대표적인 사물로는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것을 기준으로 12가지를 정했지만 현대에 이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를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11월 12일에 해당되는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12일은 "레몬 꽃"으로 꽃말은 "진심으로 사모함"입니다.




해외에서는 국화"chrysanthemum"가 11월 탄생화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청결", "순결", "정조", "쾌활함", "우정", "연민", "기쁨", "풍요"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화는 꽃잎의 색에 따라서 빨간색은 "사랑", "진실", 하얀색은 "무죄",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 "실망"등의 각각의 꽃말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11월 탄생석은 "우정", "건강", "희망", "결백", "부활", "충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토파즈"Topaz"입니다.





또한 11월 12일 탄생석은 "화려한 변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 바이올렛 사파이어"Violet Sapphire"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 12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밤나무"chestnut tree"로 "정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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