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은?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많이 알려진 것은 별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전갈자리)와 띠(12 동물)가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닌데 탄생석도 처음 유대인들이 만들었던 종류와 현재 많이 알려진 보석 종류와는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는데 지금부터 11월 7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7일에 해당되는 꽃은 메리골드"Marigold"로 꽃말은 "이별의 슬픔", "우정", "예언"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11월 탄생화로 국화"chrysanthemum"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정조, 순결, 연민, 쾌활함, 우정, 기쁨 등이 있습니다. 

국화꽃은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있는데 (흰색) "성실", "진실", "무죄" (빨간색) "사랑", "진실" (노란색) "짝사랑", "실망"등입니다.

11월 탄생석은 "우정", "희망", "인내", "충실", "건강", "결백", "부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 토파즈"Topaz"입니다.

또한 11월 7일 탄생석은 핏트 엠버"Pit Amber"로 "큰 사랑", "포용"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11월 7일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뜻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