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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11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0. 9. 2. 15:42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에는 별자리와 띠 등이 있으며 또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의 사물도 있습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정했으며 이후 유대인들이 세계 각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보석 종류와는 조금 다른데 20세기에 이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1월 11일에 해당되는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 탄생화로 많이 알려진 것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꽃이 일반적인데 11월 11일은 "흰색 동백"으로 꽃말은 "비밀스러운 사랑"입니다.





해외에서는 11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탄생화로 국화"chrysanthemum"가 일반적인데 꽃말은 "청결", "정조", "순결", "쾌활함", "우정", "기쁨"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화꽃은 꽃잎의 색에 따라 흰색은 "성실", "진실", 노란색 국화꽃은 "짝사랑", "실망",  빨간색은 "사랑", "진실" 등의 각각의 꽃말도 가지고 있습니다.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건강", "희망", "결백", "인내", "부활", "충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11일 탄생석은 블랙 다이아몬드"Black Diamond"로 보석의 의미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11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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