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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결혼, 몸매

빌딩멘토 2017. 11. 7. 10:30

안녕하세요.


영화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케이트 업튼 결혼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케이트 업튼(Kate Upton)과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저스틴 벌렌더(Justin Verland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었습니다.


이들은 2014년부터 공개 연예를 시작하였으며 드디어 2017년 11월 4일 이탈리아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저스틴 벌렌더 나이는 1983년 2월 20일 미국 출생으로  MLB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입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5년 1억 4천만 달러(1556억)의 계약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저스틴 벌렌더 연봉은 28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315억입니다.


그와 못지않게 저스틴 벌렌더 부인이 된 케이트 업튼도 세계적인 모델로 유명합니다.




한 조사기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케이트 업튼이 선정되었으며 제10회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38-26-37의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합니다.



또 영화 타워 하이스트, 아더 우먼, 와일드 맨, 더 레이오버,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중 입니다.


케이트 업튼 나이는 1992년 6월 10일 미국 출생으로 남편이 된 벌렌더와는 9살 차이입니다.




저스틴 벌렌더는 이번 시즌 이적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우승하였습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케이트 업튼을 신부로 맞이하며 올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등극했습니다.



둘은 연예 시절 개인적인 사진이 유출되고 결별설이 나오는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결혼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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