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임신 남편 재산, 몸매 화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임신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미란다 커 임신은 재혼한 에반 스피겔 와의 첫 아이로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플린 블룸에 이어 두 번째 입니다.

미란다 커의 두 번째 남편 에반 스피겔(Evan Spiegel)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당시 그의 재산 평가는 약 21억 달러(2조 3000억)이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2014년에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에반 스피겔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CEO입니다.

미란다 커 나이는 1983년 4월 20일 호주 시드니 출생으로 13살이 되던 1997년에 모델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데뷔하였습니다.

미라다 커 키는 175cm, A형으로 32-24-34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 나이는 1990년 6월 4일 미국 출생으로 남편이 7살 연하입니다.

에반 스피겔과 미란다 커는 2017년 5월 하객 40명 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0년 7월에 결혼했으나 2013년 10월에 별거를 시작해 이혼한 봐 있습니다.

한 매체에서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과의 이혼에 대해 "우리 둘은 옳은 결정을 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지만 서로 적대감은 없으며 항상 좋은 친구로 남을 것이다."고 밝혔다.

미단다 커는 자신의 아들 플린 블룸과 남편인 에반 스피겔과 기쁘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큰 축복으로 생각한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