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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난 날과 특정한 사물을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탄생 상징물에는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1월 20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의 유래는 오래전 유태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참고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석류를 연상시키는 붉은 보석 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과 "진실", "권위", "인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1월 19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사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1월 탄생화로 스노드롭"Snowdrop",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등을 많이 선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별 탄생화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19일은 로 꽃말은 "불로장수"입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자연스럽게 행동해도 충분히 멋있는데 자만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
세계캐롬당구연맹(UMB)에서 발표하는 세계 당구 랭킹에서 한국 당구 선수로 역대 2번째로 세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린 조명우 선수가 최근 발표된 순위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과거 최성원 선수는 2015년 8월에 우리나라 당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UMB 세계당구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조명우 선수는 1998년 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당구 신동으로 불리며 당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며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키며 세계적인 당구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2022년 12월 이집트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생애 처음 당구 월드컵 우승을 기록한 이후 국제 대회에서 최정상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올해 열린 국내 대회에서도 4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부터 UMB 세계 당구 랭킹..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6개 구단 92명의 평균 연봉은 약 9916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시즌 9년 만에 연봉퀸에 다시 등극한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는 이번 시즌에도 연봉 총액 4억 5천(연봉 3억, 수당 1억 5천)으로 2년 연속 최고 연봉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단별 연봉 샐러리캡(팀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 14억의 소진율은 우리은행, BNK 썸, KB스타즈가 각각 100%, 신한은행 99.86%, 삼성생명 96.71%, 하나원큐 84.65%이었습니다. 또한 수당 샐러리캡 2억 8천의 소진율을 우리은행이 유일하게 100% 소진했으며 BNK 썸 89.29%, KB스타즈 85.71%, 하나원큐 72.14%, 삼성생명 54.64%, 신한은행 25.7%입니다. ..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에 선정되었던 SK 김선형 선수가 2년 연속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3-2024 시즌 한국 프로농구 KBL 등록 선수 연봉 현황을 살펴보면 김선형 선수는 연봉 5억 6천과 인센티브 2억 4천을 포함 총액 8억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난 시즌을 끝나고 FA 자격으로 수원 KT 유니폼을 입은 문성곤 선수가 연봉 5억 4600과 인센티브 2억 3400 포함 총액 7억 8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구단별 선수 연봉 총액을 살펴보면 KCC(18명=30억 7480), SK(15명=29억 8895), LG(15명=27억 9969), 현대모비스(16명=27억 6천), DB(15명=24억 2900)입니다. 또한 다음은 소노(14명=23억 7500), KT(16명=24억 6..
V-리그 2023~2024 시즌 남자부 7개 구단 총 111명의 평균 보수(연봉과 옵션 포함)는 2억 2900으로 지난해보다 300 상승했습니다. 한국 프로배구선수 최고 보수는 대한항공 한선수(10억 8천)가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의 자리를 지켰으며 여자부는 흥국 김연경, 페퍼 박정아 선수가 각각 7억 7500으로 보수 1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23-24 시즌 한국 프로배구단 샐러리캡(구단 선수 보수 총액 상한선)은 남자부 총액 58억 1천, 여자부 28억입니다. (외국인 선수제외)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 차(신규 선수) 40만 달러, 재계약 55만 달러이며 아시아쿼터는 연봉 10만 달러(약 1억 3천)에 계약하게 됩니다. *승리수당/우승 보너스 별도 *세금포함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
2023-24 시즌 V-리그 여자부 등록 선수 106명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 대비 13% 상승한 1억 5200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부는 2억 2900이었습니다. V-리그 최고 보수 선수는 대한항공 한선수(10억 8천) 선수로 나타났으며 여자부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박정아 선수가 각각 7억 7500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팀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은 여자부는 옵션캡 6억과 승리수당 3억 포함 총액 28억이며 남자부는 총액 58억 1천입니다. *외국인 선수제외 여자부 외국인선수 연봉 규정은 신규 계약 25만 달러, 재계약(타팀, 동일팀) 30만 달러, 아시아쿼터 10만 달러에 계약합니다. *우승/준우승 보너스, 승리수당 별도, *세금포함, Gross 지금..
한국 여자 프로농구 WKBL 리그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92명의 평균 연봉(수당 포함)은 약 9916만 원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는 여자농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은행 김단비(연봉 3억+수당 1억 5천)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하나원큐 신지현(3억+1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3억+1억), 강이슬(2억 8천+7천), 삼성생명 배혜윤(3억+4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등록한 신한은행 선수는 16명이었으며 연봉총액은 13억 9800, 수당 총액은 77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샐러리캡: 연봉 14억, 수당 2억 8천 지금부터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선수 중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6명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연봉+수당(별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