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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8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11. 14. 17:52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로 대표적인 것이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통용되는 1월 8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보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12가지를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탄생석"birthstone"은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변경되기도 했으며 또한 일별 탄상석 등으로 세분화되기도 했습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가넷"Garnet":(석류석)>으로 "진실한 우정"과 "불변", "진리", "충성", "권위"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불행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가넷"은 여행을 다닐 때 위험을 물리쳐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8일 탄생석은 <크롬 토르마린"Chrome Tourmaline">으로 "내면의 증강"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카네이션"carnation">, <수선화"narcissus">, <스노우드롭"snowdrop"(설강화)>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1월 8일 탄생화는 <보랏빛 제비꽃"purple violet">으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2일부터 1월 1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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