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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7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10. 14. 00:27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연관되는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탄생을 상징하는 사물에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7일 탄생 상징물과 그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각 국가마다 많이 다른데 영어권 국가에서는 <수선화"Narcissus">와 <카네이션"Carnation">이 일반적입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특별함", "어머니의 날", "매력", "사랑", "신비" 등이 있으며 카네이션의 꽃말은 "매혹", "사랑", "특별함"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7일 탄생화는 <튤립"Tulip">으로 "실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이 처음 12가지를 만들어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고 또한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가넷"Garnet">으로 "감출 수 없는 진실", "변하지 않는 마음", "충절", "권위"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7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암모나이트"Ammonite">로 "과거의 추억"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또한 1월 7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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