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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4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9. 26. 23:5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에 공식적인 기준은 없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1월 4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12가지를 만들었으며 이후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석류석 <가넷"Garnet":>으로 "진실", "우정", "불변", "권위", "충절"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보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4일 탄생석은 분명한 결정형을 나타내지 않는 구리 광석 <크리소콜라"Chrysocolla">로 "정신의 안정"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지역마다 다소 제각각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카네이션"Carnation">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특별함", "부인의 애정", "사랑", "모정"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4일 탄생화는 <히아신스"Hyacinth">로 "차분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월 2일부터 11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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