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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7. 15. 23:12

한국 배구연맹 KOVO에서 공개한 도드람 2022~2023 시즌 선수 1차 등록 현황에 의하면 여자부 7개 구단 107명의 평균 보수(연봉+옵션)는 1억 3400, 남자부는 2억 2600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국내 프로배구 무대로 돌아온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는 연봉 4억 5000과 옵션 2억 5000에 계약하며 연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KGC인삼공사 이소영(4억 5000, 2억), IBK기업은행 김희진(4억 5000, 1억 5000), 한국도로공사 박정아(4억 3000, 1억 50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남자부는 대한항공 한선수가 보수 총액 10억 8000으로 1위였으며 다음은 정지석 9억 2000, 나경복 7억 6500, 황택의 7억 5000, 신영석 7억 5000 등의 순입니다.

 

2022-2023 시즌 수원 현대건설 배구단 1차 등록 16명의 선수들의 평균 보수는 1억 4365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뛰었던 "야스민 베다르트"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차 20만 달러, 재계약은 30만 달러이다.(세금 포함, 옵션 제외)

 

지금부터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16명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옵션 별도)

 

 

(포지션, 이름, 연봉 / 옵션)

 

레프트 황윤성 3000

레프트 이현지 3500 / 1000

리베로 한미르 4200 / 800

센터 나현수 4300 / 700

리베로 이영주 4600 / 700

센터 정시영 5800 / 350

라이트 황연주 6000 / 4200

리베로 김주하 7000 / 1500

센터 이다현 8500 / 2000

세터 김다인 8500 / 2500

세터 이나연 1억 / 6500

레프트 정지윤 1억 1500 / 3500

리베로 김연견 1억 8000 / 4000

레프트 고예림 2억 2000 / 5200

레프트 황민경 2억 8000 / 2000

센터 양효진 3억 5000 / 1억 5000

 

한편 2022-2023 시즌 한국 프로배구단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여자부 연봉 18억과 옵션 5억이며 남자부는 연봉 41억 5000과 옵션 16억 6000이 상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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