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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KGC인삼공사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7. 20. 12:49

한국 배구연맹 KOVO 자료에 의하면 이번 시즌 여자 프로배구 선수 평균 보수(연봉+옵션) 1억 3400이었으며 남자부는 2억 2600으로 나타났습니다.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는 보수 총액 7억에 계약하며 여자부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소영 6억 5천, 김희진 6억, 박정아 5억 8천, 양효진 5억, 강소휘 4억 5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남자 배구 선수는 대한항공 한선수가 보수 총액 10억 8천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정지석 9억 2천, 나경복 7억 6500, 황택의 7억 5천, 신영석 7억 5천, 서재덕 7억 2천 등의 순입니다.


이번 시즌 대전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 1차 등록 선수는 모두 16명이었으며 평균 보수는 1억 1918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엘리자벳" 선수를 2순위로 지명했습니다.  *외국인 연봉은 국내 1년차 20만 달러, 2년차 이상 30만 달러이다(옵션 제외)


지금부터는 대전 KGC인삼공사 여자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옵션 별도)

 

(등번호 포지션, 이름, 연봉 / 옵션)

 

9번 리베로 서유경 3200 / 200

18번 센터 이지수 4000 / 500

19번 세터 김현지 4100 / 400

7번 리베로 고민지 4200 / 800

4번 라이트 이예솔 4500 / 500

14번 세터 김채나 4500 / 500

15번 레프트 이선우 5500 / 200

16번 레프트 고의정 5500 / 500

17번 센터 정호영 6400 / 600

10번 레프트 채선아 6500 / 500

11번 레프트 박혜민 6800 / 500

5번 리베로 노란 8500 / 1500

6번 센터 박은진 8800 / 500

12번 센터 한송이 2억 1000 / 2000

3번 세터 염혜선 2억 3000

1번 레프트 이소영 4억 5000 / 2억

 

한편 2022년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여자부 18억과 옵션캡 5억을 포함 총 23억이며 남자부는 41억 5천과 옵션캡 16억 6천을 포함 58억 1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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