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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7. 13. 23:16

한국 프로배구 KOVO 2022-2023년 시즌에 등록한 남자부 115명의 평균 보수(연봉+옵션)는 2억 2600, 여자부 107명의 평균 보수는 1억 3400이었습니다.

 

남자부 보수 총액 순위는 대한항공 한선수가 연봉 7억 5000과 옵션 3억 3000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은 정지석(9억 2000), 나경복(7억 6500), 황택의(7억 50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부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연봉 4억 5000과 옵션 2억 5000에 계약하며 보수 총액 7억으로 1위였으며 다음은 이소영(6억 5000), 김희진(6억), 박정아(5억 8000), 양효진(5억), 강소휘(4억 5000) 등의 순입니다.


이번 시즌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1차 등록 선수는 모두 15명이었으며 평균 보수는 1억 9597만 원이었습니다.

 

 

먼저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뛰었던 "레오나르도 레이바(레오)"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봉은 55만 달러입니다.(세금 포함, 옵션 제외)


지금부터는 2022-2023년 시즌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등록 선수들의 보수 총액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포지션, 이름, 연봉, 옵션

 

세터 강정민 4000, 360

센터 문지훈 4000, 1000

레프트 최홍석 7000 *연봉조정신청
레프트 박승수 6000, 2000

라이트 전병선 6000, 3000

세터 권준형 9000, 3000

리베로 조국기 1억 2000, 3000

리베로 부용찬 1억 2000, 8000

레프트 차지환 1억 8000, 7000

센터 박원빈 2억, 1억

라이트 조재성 2억 5000, 6600

리베로 정성현 3억 3000, 1000

센터 진상헌 4억, 3000

세터 곽명우 3억, 1억 5000

한편 이번 시즌에 남자 배구단 보수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연봉 41억 5000과 옵션 16억 6000이며 여자부는 연봉 18억과 옵션 5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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