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우리카드 우리WON 선수 연봉 순위

한국 프로배구 KOVO의 이번 시즌 남자 배구 등록선수 115명의 평균 연봉은 옵션을 포함해 2억 2600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연봉 7억 5천과 옵션 3억 3천에 계약하며 프로배구 선수 최초로 보수 총액 10억을 돌파하며 연봉 1위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대한항공 정지석 9억 2000, 우리카드 나경복 7억 6500, KB손해보험 황택의 7억 5000, 한국전력 신영석 5억 5000, 서재덕 7억 2000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부는 김연경 선수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과 7억에 계약했으며 다음은 이소영 6억 5000, 박정아 5억 8000, 양효진 5억, 강소휘 4억 5000, 임명옥 3억 5000 등의 순입니다.

 

2022-2023 시즌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1차 등록 선수 14명의 평균 연봉(옵션 포함)은 2억 5250만 원이었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는 지난 3월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던 "레오 안드리치"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외국인 연봉은 최초 계약 40만 달러, 재계약은 55만 달러이다.)

지금부터 2022-23 시즌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1차 등록 선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포지션, 이름, 연봉, *옵션별도

 

세터 김광일 5500

레프트 김완종 5500

리베로 김영준 5500

센터 이상현 6000

레프트 정성규 1억

리베로 장지원 8000, *3600

센터 장준호 1억 5000

라이트 이강원 1억 4000, *3600

센터 최석기 1억 8000, *3600

김재휘 김재휘 3억, *3600

레프트 송희채 3억 2500, *3600

세터 하승우 4억

세터 황승빈 6억 5000 *4000
레프트 나경복 4억 5000, *3억 1500

한편 2022-2023 시즌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은 남자부 58억 1000, 여자부 23억이며 최소 소진율은 50%입니다.(옵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