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8월 22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꽃말 본문

8월 탄생 상징물

8월 22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2. 6. 21. 00:51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물에 공식적인 기준은 없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전해지고 있는 탄생 상징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8월 22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종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페리도트"Peridot"(감람석)>로 "부부의 행복", "지혜", "친구와의 화합", "희망"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에 근심과 걱정을 사라지게 만들어준다고 믿었습니다.

 

8월 22일 탄생석은 보석으로 가공되는 흰색 산호 <화이트 코랄"White Coral">로 "정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인데 영어권 국가에서 8월 탄생화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일반적이며 꽃말은 "도덕적 고결함", "사랑의 열병", "의지의 힘", "명예"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8월 22일 탄생화는 <스피리아"Spirea">로 꽃말은 "노력"입니다.

 

다음으로 8월 14일~2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