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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13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뜻과 의미

빌딩멘토 2022. 6. 7. 22:04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탄생 상징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에 기준이나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8월 13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꽃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인데 영어권 국가들의 8월 탄생화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 "사랑의 열병", "기억", "도덕적 고결함", "의지의 힘"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8월 13일 탄생화는 <골든 로드"Golden Rod">로 "경계"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12가지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귀금속 취급상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탄생석을 변경하기도 했으며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다양하게 통용되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감람석 <페리도트"Peridot">로 보석의 의미는 "친구와의 화합", "지혜", "부부의 애정", "행복", "희망" 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온다고 생각했는데 "페리도트"는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도 덜어준다고 믿었습니다.


8월 13일 탄생석은 <옐로우 지르콘"Yellow Zircon">으로 "출산의 슬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8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포플러나무(미루나무)>로 "불활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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