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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12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2. 6. 7. 00:16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화),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8월 1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12가지를 정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이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었으며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페리도트"Peridot"(감람석)>로 "친구와의 화합",  "부부의 애정", "행복", "희망", "지혜" 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을 사라지게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 12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칸쳐 아게이트"Concha Agate">로 "자연의 행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미국과 영국에서는 8월 탄생화로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일반적이며 꽃말은 "도덕적", "고결함", "의지의 힘", "사랑의 열병", "기억"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8월 12일 탄생화는 <협죽도"Oleander">로 "위험", "방심은 금물"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미루나무(포플러)>로 "불확실"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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