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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4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0. 11. 20. 14:49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등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꽃, 보석, 나무를 말합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본을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현재의 탄생석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발표했고 이것이 현재 일반적입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발표하는 기관마다 다르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4일 탄생 상징물과 그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4일 탄생화는 <빨간 앵초>로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4일 탄생 꽃점: "무엇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이나 욕망이 부족한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정한 목표를 향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인생을 밀고 나가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화로 <앵초>, <제비꽃>, <아이리스>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각각의 꽃말은 <앵초> "어린 시절의 슬픔", <제비꽃> "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아이리스>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입니다.




2월 탄생석은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보석으로 상징되는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순결한 의지와 고귀함, 현명함, 부귀, 성실, 평화, 지혜 등을 의미합니다.


오래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침착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며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나쁜 생각을 사라지게 하고 영리해지며 전염병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월 4일 탄생석은 <바이컬러 아메시스트"Bicolor Amethyst">로 보석의 의미는 "깨달음"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4일 탄생목은 <미루나무>로 "불확실"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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