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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11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6. 19. 23:54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12가지 보석의 색을 기준을 정했는데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의 이유로 보석 취급상들이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으로 어떠한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7월 11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탄생석)은 <루비"Ruby">로 "마음의 평화", "사랑과 정의",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용기", "승리"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7월 11일 탄생석은 <크림 펄"Cream Pearl">으로 "새로운 만남"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7월에 출생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탄생화)dms <수련>, <미나리아재비>, <제비 고깔>이 대표적입니다.


수련"water-lily"의 꽃말은 "알 수 없는 사랑", "청순한 마음", "결백", "신비"등이 있습니다.




미나리아재비"Tall buttercup"의 꽃말은 "아름다운 인격", "천진난만"등니다.





제비 고깔(델피니움"Delphinium")의 꽃말은 "자유", "위엄", "영웅", "청명", "변하기 쉽다",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등이 있습니다.





또한 7월 11일 탄생화는 <아스포델"Asphodel">로 꽃말은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꽃말의 의미는 "사랑의 시련기를 겪게 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사랑할 수밖에 없다"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7월 11일 태어난 사람들의 나무(탄생목)는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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