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이미연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배우 이미연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이미연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2009년에 약 60억 원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남 청담동 이미연 건물의 토지 면적은 394.9㎡의 지상 4층 빌딩으로 건축물의 주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건물의 건축면적은 235.7㎡, 연면적은 994.93㎡으로 2008년 5월에 완공한 건물이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90억 내외로 추정된다.

이곳 토지의 용도는 도시지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하)으로 개별공시지가는 798만 원이다.

이미연 빌딩이 위치한 이곳은 임차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유명 연예기획사와 방송 관련 업종이 밀집되어 있으며 고급 주택 단지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배우 이미연 나이는 1971년 9월 23일 서울 서초구 출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1987년 미스 롯데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연기 데뷔작은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이다.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의 인기는 비교할 대상이 없을 정도로 여고생 배우의 상징이 되었다.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였으며 전국 남학생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1990년에는 KBS 연기대상 신인 여자연기상을 받았으며 영화<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백상 예술대상 신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여고괴담>에 출연해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과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스타성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00년에는 영화 <물고기자리>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는 영화 <중독>으로 대종상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이미연 이후에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배우로 많은 활동과 좋은 연기, 그리고 주변에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미연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