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연예인 재산 최지우 건물 강남 빌딩 부동산 본문

연예인부동산

연예인 재산 최지우 건물 강남 빌딩 부동산

빌딩멘토 2017. 8. 18. 13:48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재산 이야기로 배우 최지우 빌딩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과 역삼동에 건물과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2006년에 약 54억 원으로 매수한 강남구 청담동 빌딩의 현재 시세는 약 10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지의 용도는 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2001년 4월에 완공한 건축물이다.



지하 1층의 지상 5층의 근린생활시설 건물로 건물의 토지 면적은 332.3㎡(100.5)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913.62㎡(276)이다.


인근에서는 이미 최지우 빌딩으로 유명하며 이곳 건물의 월 임대수익은 약 3천 내외로 추정된다.



배우 최지우는 2013년에 강남구 역삼동의 5층 건물을 추가로 매수했다.


역삼동 최지우 건물의 토지의 면적은 296.4㎡이며 연면적 831㎡의 건축물로 2012년 7월에 완공한 건물이다.



빌딩 매수 금액은 약 43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시세는 약 60억 내외로 추정된다.


건물의 주용도는 2종 근린생활시설이며 건폐율 57.61%, 용적률 199.38% 현재 건축물이 위치한 토지의 공시지가는 제곱미터에 5,253,000원이다.



배우 최지우 재산은 상가 빌딩만 약 16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2013년에 약 30억 원으로 매수한 고급 아파트까지 배우 최지우는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 내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지우 나이는 1975년 6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출생으로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02년 배용준과 출연한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와 동시에 대한민국 탑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당시 드라마 <겨울연가>의 일본에서의 인기는 거의 신드롬 수준으로 드라마의 촬영지는 일본인들의 주요 관광지가 되었다.


같이 출연했던 배우 배용준은 욘사마로, 최지우는 일본에서 공주를 뜻하는 지우히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최고의 사랑을 받았다.


최지우는 일본에서 CF 출연으로만 약 60억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현재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약 5천 정도로 받는다고 한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예계 많은 활동과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