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 류시원 재산 빌딩 부동산 그리고 팀1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건물 시리즈로 배우 류시원 재산 부동산 건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탤런트, 가수 그리고 현역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류시원은 2008년에 해당 위치의 건물을 약 50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하였다.

이후 건물을 허물고 현재 빌딩의 모습으로 신축했다.

2009년에 완공한 건축물로 신축 비용으로 약 20억 내외일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 내외로 알려져 있다.

류시원 빌딩의 토지의 크기는 451.5㎡(137)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1,591.52㎡이다.

토지의 용도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국제교류복합지구) 이다.

건축물 대장에 건축주가 류시원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빌딩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이다.

류시원 건물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현재 8,742,000이며 모두 약 39억 5천 만원이다.

건물의 건축면적은 224.4㎡이며 용적률 249.39%의 지하2층 지상 7층의 건축물로 <올해의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류시원은 해당 건물의 근거리에 위치한 25억 내외의 고급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유명 연예인과 재벌 등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곳 아파트는 한 층에 한 세대만 사용하는 최고급 아파트이다.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치체육공원과 탄천 그리고 한강 조망권이 우수한 지역의 아파트이다.

류시원 재산은 부동산만 약 13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류시원 나이는 1972년 10월 6일 경상북도 안동 출생으로 1994년 KBS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프로그램MC, 가수로도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일본에도 진출하여 한류 스타로 성장하였다.

2008년에는 한국관광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시원 소속사는 알스컴퍼니이며 연예인 활동 뿐만 아니라 카레이서로도 유명하다. 

취미를 넘어 현재 Team 106(팀106) 카레이싱팀에 선수겸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개인 통산 100경기를 국내에서는 7번째로 기록하기도 했다.

류시원은 한국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류시원은 조선 실학의 대가이며 명재상으로 유명한 서애 류성룡의 13대 후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 장관인 유시민 작가도 13대 후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연예인으로 카레이서로도 많은 활동 응원하며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