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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14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종류

빌딩멘토 2023. 5. 9. 22:08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에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1월 14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대인이 구약성서 등을 참고해 처음 12가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변경되거나 또는 세분화되기도 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성경에서 "아론"의 갑옷 흉패에 12가지 보석 중에서 가장 먼저 장식된 붉은 보석 <가넷"Garnet">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과 "진실한 우정" 그리고 "진리", "충절", "권위"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신비한 힘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습니다.


1월 14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일별 탄생석은 <프레쉬 워터 펄"Freshwater pearl"(담수 진주)>로 "조화된 애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인데 영어권 국가에서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카네이션"carnation", 수선화"narcissus", 스노우드롭"snowdrop" 등이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14일 탄생화는 <시클라멘"Cyclamen">으로 "내성적 성격"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월 12일부터 1월 24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과 연관되는 나무는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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