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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15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3. 6. 21. 20:08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로 대표적인 것은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월 15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지역마다 제각각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스노드롭"snowdrop"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월 15일은 <가시나무"Thorn">로 꽃말은 "엄격"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들이 성서를 참고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등의 이유로 변경되거나 또는 세분화되기도 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진실", "변하지 않은 마음", "우애", "권위", "충절"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 <가넷"Garnet"(석류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의 태어난 날의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건강을 지켜주고 액운을 막아주며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습니다.

 

1월 15일 탄생석은 루비의 최고 품질을 말하는  <피전 블러드"Pigeon blood">로 "불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12일부터 2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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