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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13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3. 5. 4. 18:1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1월 13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로 카네이션"Carnation", 수선화"Narcissus", 스노드롭"snowdrop"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1월 13일은 "수선화"이며 "신비"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선화의 꽃말 뜻은 "당신은 상처받는 것이 무서워 뒤로 물러서는 스타일입니다. 이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아주 오래전에 유태인들이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다른 보석으로 대체되거나 일별 탄생석 등으로 세분화되기도 했습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가넷"Garnet">이며 "우정", "진실", "변하지 않는 마음", "권위"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13일 탄생석은 옅은 분홍색의 광물  <파울러라이트"Fowlerite">이며 "맺어지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그리고 1월 12일부터 24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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