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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21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뜻과 의미

빌딩멘토 2022. 6. 18. 23:55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탄생을 상징하는 사물이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8월 21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어권 국가에서 8월 탄생화"birth flower"는 백합목 붓꽃과의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일반적이며 꽃말은 "도덕적 고결함", "의지의 힘", "사랑의 열병", "기억" 등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8월 21일 탄생화는 <짚신나물"Agrimony">로 "감사"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 등을 참고해 각 월에 해당되는 탄생석 12개를 만들었는데 이후 몇 가지 탄생석 종류는 변경되었고 또한 다양한 종류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 탄생석은 녹색과 노란색이 혼합되어있는 조암광물 <페리도트"Peridot"(감람석)>로 "부부의 행복"과 "친구와의 화합" 그리고 "지혜", "희망"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가지고 다니면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을 사라지게 만들어준다고 전해집니다.

 

8월 21일 탄생석은 수목이 화석화된 흑색 보석 <제트"Jet">로 "망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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