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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19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뜻

빌딩멘토 2022. 6. 15. 22:09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종류가 공식적이거나 정해진 기준이 있지는 않지만 각 지역마다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8월 19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영국 등에서 8월 탄생화"birth flower"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고결함", "의지의 힘", "사랑의 열병", "기억", "명예"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8월 19일 탄생화는 <로사 캠피온"Rosa campion"(우단동자꽃)>으로 꽃말은 "성실"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생각해 처음 12가지를 만들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보석으로 대체되기도 했으며 또한 종류가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페리도트"Peridot">로 "부부의 행복", "친구와의 화합", "지혜", "혁명", "희망"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보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 19일 탄생석은 육방정계에 속하는 탄산염 광물 <캘사이트"Calcite">로 "영화와 번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그리고 8월 14일부터 8월 2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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