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2월 5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탄생목 의미 본문

2월 탄생 상징물

2월 5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0. 11. 24. 15:04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상징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탄생석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는데 현재의 보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평가가 변하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새로운 탄생석을 추가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진 것이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2월 5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앵초>와 <제비꽃> 그리고 <붓꽃(아이리스)>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앵초> 꽃말: "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 "미덕"





<제비꽃> 꽃말: "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아이리스> 꽃말: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사랑의 메시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5일은 <고사리>로 "사랑스러움", "신비"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5일 탄생 꽃점: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다음으로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순결한 의지와 현명함, 고귀함, 진실, 위엄, 부귀, 평화, 지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술을 먹어도 취하지 않고 현명하게 행동한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재치가 생기고 나쁜 생각을 사라지게 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준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또한 2월 5일 탄생석은 <플럼 스톤"plum stone">으로 보석의 의미는 "난관을 이기다"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5일(2월 4일~2월 8일) 탄생목은 <미루나무>로 "불확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