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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8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의미

빌딩멘토 2020. 12. 3. 14:44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꽃", "보석", "나무" 등이 있는데 각각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시작한 탄생석은 현재 알려진 것과는 조금 다른데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을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발표한 것이 현재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발표하는 기관이나 매체마다 조금 다르기도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8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2월 8일 탄생화는 <범의귀(바위취)>로 "절실한 애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 8일 꽃점: 다소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조용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에 띄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화로 <아이리스)>, <제비꽃>, <앵초>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은 <아이리스>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제비꽃> "순진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 <앵초> "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




다음으로 2월 탄생석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던 <아메시스트"amethyst"(자수정)>로 성실, 평화, 순결한 의지, 고귀함, 정조, 지혜, 현명함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래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행동하고 나쁜 생각은 사라지며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천연 자수정은 많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월 8일 일별 탄생석은 <루틸레이티드 쿼츠"Rutilated Quartz">로 보석의 의미는 "가정의 평화"입니다.





그리고 2월 4일부터 2월 8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미루나무>로 "불확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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