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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3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뜻과 의미

빌딩멘토 2020. 11. 16. 16:26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입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본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의 종류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현재에 이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에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발표하는 기관마다 제각각이기도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3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2월 3일 탄생화는 <황새냉이>로 꽃말은 "그대에게 바친다"입니다.


2월 3일 탄생 꽃점: "정열적이며 온갖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힘이 있지만 때때로 에너지 부족에 빠져들기 쉬운 사람입니다."




해외는 2월 탄생화로 <앵초>, <제비꽃>, <아이리스>가 일반적입니다.


<앵초>의 꽃말은 "어린 시절의 슬픔"이며 <제비꽃>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아이리스>는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사랑의 메시지"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순결한 의지와 고귀함, 현명함, 위엄, 부귀, 이상, 평화, 지혜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과거에는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현명하게 행동하며 술자리에서도 취하지 않고 나쁜 생각을 없애주며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준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2월 3일 탄생석은 <메라나이트"Melanite">로 보석의 의미는 "투쟁과 목표의 달성"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3일(1월 25일~2월 3일) 탄생목은 "신의"를 상징하는 나무 <편백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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